최악군단 3 는 노숙자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고속도로에서 핫도그를 발견했다
그런데 그 것은 들개도 포기한,하수구 물이 튄 아주 더러운 핫도그 였다 그래도 최악군단님은 쩝쩝쩝쩝 후루루루루루루룩~ 짭짭짭짭 아주 맛있게 드셨다 하지만 그런데 이분이 머리가 딸려서 고속도로이고 뭐고 눈에 붸는게 없다
걍 쳐.먹다가 차에 치여 뒤지셨다.
나는 이분을 불쌍해서 묻어주었다 이분은 영혼속으로 속삭이셨다
(미래의 너의 모습이 됄것이라고 어리석은 시비를 턴 내 잘못이다 잘못했다.... 나의 모습이 됄줄이야..... 다음생에는 좋은 생명체로 태어나마 ....)
이상 최악군단3님의 20년 후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