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와 대화를했습니다
친구가 이러더군요 ' 나 내일이면 피시방급 컴퓨터 바꾼다 '
저는 왜 바꾸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 당연히 고사양 게임돌리려고 '
원래 컴퓨터의 목적은 게임이 아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