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C방에서 5시간 땡기고 있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옆을보니 초딩들 4~5명이 몰려서 카스를 하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자꾸 소리를 질러 대더군요, 처음에 ' 좀비다 xx이 죽여라 ' 이런 식으로 옆에서 조잘대는 애들.. 뭐 그정돈 봐
줍니다.
근데 자꾸 좀비들 장소나 인간들 숨어있는 장소를 옆에서 알려주더군요.
솔직히 매너는 좀 지켜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꼬꼬마들 하는 방에 들어가서 보니 팀킬 방이 더라고요
신총 잡을라고 팀킬 하고. 지네들끼리 모여서 사람들만 죽이지 좀비에는 관심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떠들기는 어찌나 떠들던지...
결국 열 받아서 ... 소리를 질렀습니다.
닥치라고... 초딩들 꺼지라고...
그러니깐 좀 조용해 지더군요.. 요새 초딩들... 조금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뭘 좀 모르고.. 그런다 하지만은
기본적인 예의 정돈 알거라 생각 했는데 실망입니다.
카운터스트라이크에 부모님 주민번호 도용해서 쓴거, 알긴 압니다. 그런데 나이가 어리면 그냥 조용히 닥치고
게임하면 되지 뭐 잘났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순간 흥분....
2008.10.28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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