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의 닉네임은..
써달라고 하시면 써드릴게요 ㅇㅅㅇ
아무튼
귓으로 늘 첫인사로
귀여운 이리네님~ ㅎㅇㅎㅇ~
그리고 무슨 말을 하면
아아~~
귀여우시네 ㅎ
역시 이리네님!
이러면서..
뭐라구 해야할까요 -ㅅ-;;
소름돋는 긍정?;
을 합니다.
그리고 귓을 무시하면
이리네님 마음은 갈대같네요
도대체 마음을 모르겠어요
지금 또 제 말을 먹으시는군요
라면서..
이번에도 역시
소름돋는...
..
별로 못 느끼실지도 모르지만..
정말 저한테는.. 막..
소름돋고 무섭고 ;;
같이 봇하자면서 끝가지 귓을 하시고..
귓을 무시하면 직접 찾아들어와
왜 귓을 무시하냐
같이 하자 같이 하자 끝까지 그러시고..
내일 몇시에 접속하냐는걸 물어보면서
그 시간에 접속까지...-ㅅ-;;
무섭습니다 솔직히..
..
일단 친삭을 해놓긴 했는데..
왠지 또 올듯한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