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고종땐 양키관리를 뽑았다는데
그떄 조선에는 도적들이 잇었지
하지만 조선의 도적들은 중국이나 일본놈들이랑 본질이 달라.
당시 조선은 참 먹고살기 어려웠어
그래서 모진 수탈을 참지못한 농민들은 집과 토지. 그리고 소까지 모두 빼앗이고 도적으로 전락해버린거야.
양키관리중 한사람이 말했지
''조선은 도적소탕에 관심이 있을뿐, 그 근본을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라고 말이야
이말인 즉슨
'학력위조' . 그러니까 게임으로 치면 '어뷰징'을 뜻하는데
물론 훈장은 많은 시간과 노력의 투자를 요구해.
그런데 그걸 땄을떄 주어지는 보상도 미미하지
세상엔 쉬운게 없지만 스트레스 풀려고 즐기는 게임에서 이래도 되는걸까?
너무 오래걸리고 복잡하니까 핷방이 판을치는거고.
우리나라는 참 뭐가 잘못되면 못하게 막을뿐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으려하지 않는단말야
찾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익을위해.
대학등록금과 취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