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원정도 지른거같은데.
이제 포기할려고.. 진짜 괜히 지른거같네. 3만원때에서 볼케이노 숫자 하나 남길래 될줄알고 3만원 더 질럿더니
그 스컬9가 한자리 더 남네...
더 지르라는 돈슨의 유혹때문에 4만원 더 지를려고했지만 학교에서 공부생각때문에 지르기 싫어졌음.
괜히 질렀다 후회되기만하고...
솔직히 이정도 빙고판이면 더 지르라고 날리들할텐데 왜 포기하냐고??
빙고숫자 2,3칸 깨는 것보다 1칸 깨는게 더 힘든다는거 알고있나?
다른 사람은 한자리 남아서 계속지르다가 x10배 질렀따고 하는데...
한칸 남았다고 도박의 유혹에 넘어가지 맙시다.
p.s 님들 명함농사나 하세요. 돈지르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