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불혹의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우연히 이게임을 하게됬는데요..
게임을 하다보면...중딩 초딩..고딩...등등..많더군요..
근데..겜상에서..욕을 어찌나 해대든지...나름 재미도 있어서..하고 있었는데..
이젠...정말..스포나 하든지...알피지를 하든지 해야될거 갔네요..
중딩..고딩 초딩...아무리 겜상이지만..막무가내...욕질하고 ...자기 엄마 아빠도 게임을 할수있는건데
자기엄마 아빤지도 모르고 욕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부모만 불쌍...
뎃글에 악플을 달고 싶은사람을 달고...욕하고 싶은사람은 욕하시길~
근데..앞으로 미래는 안봐도 뻔할거 같네요..욕지거리하는사람들은..10여년이상을 게임을 해봐서
느끼는건데..욕지거리 많은게임 치고..오레가는 게임 못봤음...
오늘도 열심히..자기부모인지도 친척인지도..형이고 누나인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열심히..욕하고...인간성..쓰레기 통에 버리실 초..중 ..고딩...들...10년후가 걱정되는군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