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렷지
누군가나의뒤를 쫒고 있엇어
검은절벽끝
더이상 발 발디딧 곳 하나없엇지
자꾸목이매어
간절이네이름을 되네엿을때
귓가울리는 그대의뜨거운목소리
그게나의구원이엇어!!
(신총)
마른하늘을달려
(초딩들달려!!)
나그대겻에 안길수만잇다면
(나 문상 겻에 안길수만잇다면)
(편집)
영원토록달려갈거야
(문상!!)
내가미웟지
(시밬 내문상)
난결국 이거밬에 안돼보엿지
(아 암호해독기 땜에그럼)
오랜꿈들이
(똥탬떳다)
공허한 어린날의착각이엇지
아 촏딩이여
2절은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