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타입 디오네를 추적하기위해 우리는 현재 다민족연합 좀비 소탕부대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소수의 좀비들을 제거하기위해 공동묘지 지하로 갔는데 거기는 거대한 공간이 있었다고 한다.
추정이긴 한데 이곳이 좀비의 기원일지도 모른다고 했고 그리고 렉스 박사가 정부로부터 해임당한 뒤로 여기를
찾은게 틀림없다고 전했다. 그리고 여기에서 이상한 통로를 발견했고 렉스 연구소와 연결되었다고 전했다.
우리는 서둘러 유럽으로 파견요청을 하고 정부는 우리를 유럽으로 파견했다.
거기서 수색을 하던 중 헤오르겐 사건 보고서에 나왔던 밴시와 스탬퍼를 발견했다.
아마도 놈들은 이곳 공동묘지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를 막고 있었다.
우리는 미리 50구경 탄환의 저격총으로 머리를 쏘고 입구를 열어 부대를 구조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것은 놈들의 함정에 걸려든 것이고 우리는 이 사실을 모르고 그 통로를 통해 추적을 했다.
그리고 5소대 6분대가 남긴 단서도 미리 챙기고 갔다.
그러나 그 마지막 장소에는...
-구조부대 통신병 펠릭스의 일지의 내용 중... 20XX년 09월 15일 19시 37분 공동묘지에서 벗어난 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