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카리나굽기의 할짓없어서 쓰는소설
나타샤의 설명에서 보면은
그의 옛동료가 테러리스트의 의해
사망했다고 나와있다.
이건
그의 옛동료가
남긴 기록이자 글이다.
식량도 2일전부터 없어서 굶고있다.
이 건물의 주인의 함정에 걸려
나와 적모병 한명한명만 남아있다.
그러나 탈출로로 가는도중
감염자들이 내려와 우리를 덮쳐
나는 팔을 긁혔고 그와 반대방향으로
가게되었다.
다른 지원병들은 내가 렉스연구소에
테러리스트 를 진압하는걸로 알겠지만.
그곳엔 아무것도 없다
실험체는 모두 이송되고
남은곳은 내뒤에있는 여자한명
살아있는지도 모르겠다..
덜크덕...덜크덕..
무슨소리지?
앗!!! 저여자가 움직이잖아!!
좀비일수도 있다 건드리면....안된다..!
그러나 나는 동점심에 의해
그여자를 풀어주었다.
그의 지갑을 보니 그녀는 기자라는 사실을 알수있었다.
당신은...누구시죠..?
그녀가 물었다.
저는...존 레일리 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여기 감염되지 않은거죠?
모르겠어요....제이름은...제니퍼입니다...
크헉!
왜그러시죠!
저는....곧있으면 좀비로 변합니다..
나는 지금 내몸의 80%가 좀비가 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감염자들도 모두 이고통을 느꼈을거다..
등에있는...이저격총으로....저를 쏘십시오...
그리고 이권총과 저격총으 챙겨...
이쪽으로 온 적모병과....
탈출 하십시오.
그럴순...없어요..
함께 가요...
뚜벅 뚜벅
누가날 불렀나?
자네...
그 저격총으로
내머리를 맞춰주게..
그리고 이여자를...
데려가..
난곧 좀비가된다..
안타깝군...
자네와 같은 팀이 되고싶었는데..
죽어서라도 평온하길..
그시각.
뭐지! 연구소엔 아무것도 없어!
저옆 건물에 무슨소리가 난다!
나타샤 들어가자
알겠어.
아니저건..
저격수다..!
탕.
그기억을 다집고 나타샤는 오늘도 테러리스트 들을 소탕하러 나간다..
진심내가 만든거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