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느날과 같이 대학교에있었다. 나에겐 여자친구가 한명있엇다. 그여자친구는 나를 무척 사랑했다.
그래서 매일 데이트를한다 대학교에서는 볼거리가많고 넓기때문에 데이트하는데에는 큰 문제점이
없었다. 그래서 오늘 또 데이트를 한다. 여자친구가 축구장에서 오늘 아마추어 시합이있으니
같이 보러가자고했다. 그래서 같이갔다. 나는 놀리려고 먼저 축구장으로 뛰어갔다.
여자친구가 촐랑거리면서 뛰어오는게 재미있었다. 그때 트럭이 여자친구를 치고 멈췃으면 살아있을것을
안멈춰서 여자친구를 바퀴로 뭉갰다.
여자친구는 얼굴을 못알아볼정도로 흉측했다.
난 집에가서 펑펑울었다.
그때였다 쾅!쾅!쾅! 나랑께 문좀열랑께 쾅!쾅!쾅! 하지만 그건 꿈이였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옆에있다.
그런데 그건 꿈이였다. 여자친구와 같이 트럭에 박았다. 그러나 그건 꿈이였다.
트럭에 혼자박고 여자친구는 옆에있엇다 그건 현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