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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할께 없어서 괴담좀 올려봄
2011.07.28 17:02
조회 : 112
오늘밤 공장에서 일을끝내고 가려는데 형이 혼자서 가라고한다..
그래서 나는 집으로향했다..
집에서
딱히 할게없어서 컴퓨터를 켯는데
컴퓨터는 왠일인지 최고급사양처럼 아주 좋아졌다....
그순간 막 밖에서 전깃줄이 뽑히는 소리가나고있었다 사람들은 우왕좌왕하면서 꺼진이유를 찾으려 애썻다.
나는 계속 컴퓨터를했다. 이상하지않은가? 전깃줄이 다뽑혓는데 우리집만 환하게 불이켜져있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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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우리집 컴퓨터는 사진이였다 ㅠㅠ Lv. 1크마좀비 2011.07.28
- 컴퓨터를 하라는 하늘의 계시였다 Lv. 1ABBAC 2011.07.28
- 아 ㅋㅋㅋ Lv. 1혈랑대좌 2011.07.28
- 우리집엔 아버지가 작년에 설치하신 소형 발전기가 가동되었다 Lv. 1새콤달콤포도 2011.07.28
- 몰름 Lv. 1은하정찰대중대장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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