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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최강낑아 strWAview:37|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데...
어디선가 절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돌아보니...
어떤 고딩 누나들이 절 부르는거예요...
놀랐지만...
순진한 마음에 가봤죠...
그 누나들중에 좀 예쁘장한 누나가 저에게 돈좀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누나들이 무서운 표정으로 절 노려보고는...
**서 나오면 죽는다 하더군요...
누나들이 무서워서 주머니에 있던 5천원을 건냈습니다...
그러자 그 예쁘장한 누나가 미소를 짓더니...
그돈을 받고는 저에게 가슴을 내밀더군요

"야 5천원 어치만 만져..."

너무 두려운 마음에 만졌습니다...
얼마 정도 만졌을까....
누나가 "됐어."..
하더니 가보라고 하더군요...
전 좀 어이가 없고 화가 나더군요...
제표정이 확변하는걸본 누난 좀 의아 한 표정을 짓더니...
제게 묻더군요...

"왜? 무슨 할말있어?"

저는 용기내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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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원 더 있는데요............................."
그날 뒤지게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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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포스블레이더 2011.07.28
  • ㅋㅋ 둘이 방 잡으세요 Lv. 1smile마일 2011.07.28
  •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진혜s 2011.07.28
  • 걸 레 뇬들 Lv. 1프로스트A 2011.07.28
  • 푸하하하하하하하하 Lv. 1진혜s 2011.07.28
  • 저런 미:::친 년들도있음? Lv. 1카우프 2011.07.28
  • ㅋㅋㅋ 니가격은거아니자나 다른대서 얼마나 마니봣는뎈ㅋㅋ Lv. 1시파형화났따 2011.07.28
  • ㅋㅋㅋㅋㅋㅋㅋ 요즘그런 년들 도있네ㅋㅋㅋㅋ Lv. 1TRM4 201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