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상자 먹으러갈까 말까 가슴졸이고
막 폭주써서 미1친듯이 몸 흔들면서 쫓아오는거보면 저절로 모니터에 손이가고 그랬지
라이트좀비도 괜찮았어. 솔직히. 미1친년처럼 생겨서 웃으면서 쫓아오는게 식은땀났거든.
헤비부터 휘청거리더니, 데이모스와 확인사살로 병맛의 정점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