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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하루님의 복근?
2011.07.25 20:14 조회 : 37
Lv. 1 RankAll미쿠 strWAview:36|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어서-'

 

나는 벨벳형의 글을 봣지.

 

 

그런데!

 

 

초콜린 복근..?그건 아니지.ㅋ;

 

 

 

하루형한마디.

 

 

"왕년엔 초콜릿 복근 쥑였어.

 

다만 시간의 힘으로 인해 말랑해진거지"

 

 

나는 생각하다.

 

 

나는 하루형보고

 

 

"형 이제

 

 

초코우유남이라고 해도되?"

 

 

그러자 벨벳형은

 

 

"에이,너 우리하루 누님을 뭘로 보는거야?

 

하루느님은 우유도,초코도 아냐"

 

 

나는 곰곰이 생각했지.

 

 

 

'뭘로하지...?'

 

 

 

나는 하루형의 초콜릿 복근을 생각하며 

 

"아 맞다, 나 저녁 먹어야지?

 

나는 이제 불고기 먹으러 간다.

 

아맞다. 초코복근하루형

 

ㅂㅂ"

 

 

 

그러자 초코복근하루형은.

 

 

감격하듯이

 

 

"와아...."

 

 

"ㄳ"

 

 

"ㅂㅂ"

 

 

라며 만족의 메세지를 보냈다.

 

 

나도 만족스러웠다.

 

 

 

이것으로 스토리는 끝났다.

 

 

봐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출처-RankAll미쿠[본명:박성우]

 

평범한(?)초딩의 하루.

 

-내뇌의 소프트웨어 뒤진결과.

 

 

 

 

끝~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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