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RankAll하루님께
말걸고 있는데.
하루형님이 ㅋ
"아 돈정리해야하는데
나타나 해머좀 뿌려볼까?"
그러자 벨벳형님은
신의 속도보다 5만배는 빠른 타자로.
"나나나나나나나나나"
그다음 나는 4만배 빠른 속도로.
"나나나나하루형님"
나는 벨벳형님에게 주길래
나는 못 받을줄 알앗어
근데!
나한테
"뭐줄까? 미쿠야."
이 따스한 한마디가 나를 녹여버릴뻔;
나는 그래서
"나타"
그리고 1분후
신속성있는 배달이 왔어
그래
나타
7일이 온거야.
나는 그래서
우유남이라 부를려다.
하루형님이 꺼려해서.
고민하는데.
벨벳형이.
"하루느님은 우유?그런것이 아니야."
나는 하루형님 글을 보는데.
하루형이
"난 초콜릿임.
초콜릿 복근이 얼마나 쥑이는데"
벨벳하고 나는 동시에 속으로
'헐...'
나는 벨벳형 글을 봣지.
ㅇㅇ
ㅇ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