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브레이빅으로 사망자가 최소 92명이고 우토야 섬에서 청소년캠프 하고있는데 경찰인척 위장해서 아이들을 안심시켜서 모아놓고 무자비하게 쐈다더군요. 엎드려 죽은척하는 사람은 머리에 확인사살을 하고 조준사격을 하고 물로 도망가는 사람을 끝까지 쫓아가서 죽였다는군요 정말 무시무시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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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노르웨이는 정말 평화의 나라인데 이런일이 일어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오바마대통령은 '어느나라도 전쟁을 피해갈수없다'라며 안타까워햇죠 참... 저도 안타깝습니다
Lv. 1시나리오수호자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