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7년 6월26일 서울 oo병원에서 태어낫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울음이 엄청컷다고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엄청좋아하시며 이아이는 나중에 친구도많이사기고 꼭클아이라며 좋아하셧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이를먹으면서 점점 친구들이 하나둘씩생기는게아니라 하나둘씩 제옆에서 사라져갓습니다.
그래서전 정말 가슴이아팟고 친구들이랑어울리지못하니 점점 소심해져갓습니다.
부모님은 이사실을모르고 항상제가 친구들이랑잘노는지압니다.
저는 그렇게지내던어느날 학교에 가니 얘들은 저를 째려보며 귓속말질을햇습니다.
전 뭔일인지생각하고 그냥 자리에앉고 무시햇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점심시간이되자 내 옛친구들은 나보고 뒷산으로오라햇습니다.
그래서 전 뒷산에 따라갓는데 갑자기 이유없이 절 때렷습니다.
저도 같이 때리고싶엇지만 상대수가너무많아 그럴수없어 그냥맞기만햇습니다..
이렇게 살다 벌써이렇게 중학생이되엇고 아직도 맞고삽니다..
저에게 친구의따듯한손길이 필요합니다..
잘봣지?이제나 칼국수먹으러간다 15분만기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