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가 아파트에 살고있었어..
동생은 유치원때메 6시에들어오고
아빠는 새벽 1시 엄마는 거의 3시에 들어오셔..
그런데 5시에 쿵쿵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아이가 누구세요 하고 문을열었대...
그런데 몇일후 그아이아 몸이 뜯겨먹힌채로 발견됬다네..
그리고 경비실에서 그걸보는데...
뒤에서 크크...너희도 걸렷구나....하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또 갑자기 그말을 한뒤에 나온소리가...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