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인질은 서양음식을 맛보러 다른나라를 여행했다. 그러고 마지막... 바로 이탙리아였다 인질은 시장쪽에 있는곳 레스토랑에서 시식을했다. 하지만 그곳의 음식은...... 단 한가지 달팽이 음식이였다. 하지만 인질은 먹음직스러운 얼굴로 달팽이음식을 쳐다 보았다 그때였다 갑자기 레스토랑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으으악!" "응?" 그인질은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보았다 근데 알아보질 못할 형체가 사람의 몸을 먹고있는것이였다 "꺄악" 그인질은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갑자기 그형체가 인질쪽으로 오는 것 이였다. 그인질은 너무놀라 발코니가 있는 집으로 무사히 들어왔다. 그인질은 너무 꺼림직했다 . 그때 인질의 발에 무언가 걸렸다. 너무 무서워서 떨고있는 인질은 밑을 보았다. 근데 아래에는 화염방사기와 한쪽은 빨간색 한쪽은 노란색인 권총과 엄청나게 기다란 칼과 방탄복과 빨간 수류탄이 있었다. 근데 벽지에 이런글이 있었다
이곳을 지킬자는 당신입니다. 이밑에있는 무기를보세요 당신은 용사입니다 당신은 용사...
그러고 그벽지 밑쯤에 피가있었다. 그인질은 화염방사기를 샐러맨더로하고 인피니티 파이널 권총 카타나칼 화염수류탄 으로 이름을 지었다. 그러고 그인질은 아파트로 가였다 거기서 사냥을 즐겼다 그중 제일무서운 여자좀비는 땅으로 떨어져 낙사하였다. "이쯤에 있는 좀비들은 다죽었겠지? " 그,는 머나먼곳으로 뛰어들었다 근데 한명의 테러리스트군이 있었다. "어 안녕하세요" "엇? 너는 인질? 꼼짝마라" "지금 이상황에 싸우자고요? 일단 지금은 팀을 맺죠 너무 끔찍한데 "하기 싫은데 어쩔수없지." 그들은 좀비를 모두 무찔렀다 휴면윈 "우리가이긴건가?" "그렇겠죠." 다음날아침 그테러리스트 인질을 집에 가두었다 (결론: 그래서 인질이 이탈리아에 있는것 ) 별점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