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러워서 살지를 못한당ㄲ ㅔ ㅠㅠ
내는 오덕은 이해하고 도를 지나친 오덕은 이해하지 못한다니꼔
슨상님께서 나를 오줌 지리도록 훈계 하신당께 ㅠㅠ
라도의 정을 받고 싶당게
도와주실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