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조차 방청객으로 취급하여 하루 전날에 알려주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에도 가야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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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공지 노출/사전 안내가 부족한 부분 저희도 인지하고 있으며, 말씀하신 바와 같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금일 참여 불가능하신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정규리그 서포터즈 첫 운영으로 미숙한 점이 많아 지속적으로 불편 드린 점 거듭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v. 1GM앤드류2011.07.16
안녕하세요. GM앤드류입니다. 먼저, 쪽지 발송이 오프라인 본선 전날 진행되어 늦게 개인연락이 이루어진 점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__) 서포터즈 최초 공지 시에 [대회/리그] 메뉴 내에 서포터즈 과제를 안내 드리기로 했었던 부분으로, 해당 쪽지는 버그리포팅에 서포터즈 분들이 등록해 주신 건이 없어 늦게나마 발송이 진행되었습니다.
Lv. 1GM앤드류2011.07.16
재 ㅋ 수 업다
Lv. 1사랑염이2011.07.16
네 그래서 이번에 3명 다 불참일듯 싶네요~ㅋㅋ 좀 어이가 없네요. 예선 현장 참여 때도 서포터즈 안내도 전혀 없어서 좀 화났었는데, 이번에는 안내를 바로 전날에 해주네요.
Lv. 1탄창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