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고 잘따는형이 한명있는데
오랜만에 전화와서
방가운거 방가운 거지만은
남자들 이런게있어..내꼴이 말이 아니라서 전화받기도 만나기도싫어지는 그때가!
나도 나지만 그형도 친구들은 결혼다하고 아들까지 낳앗는데
그형 통화연결음 컬러링들으니까 슬퍼져 가삿말이
수십 수백번..자 살시도 목에 밧줄까지 한형인데
그형 죽으면 안되는데
내 친형같은 사람인데
그형 죽으면 공허하고 외롭게 살아온놈이야
외로운사람끼리 잘살고
부둥켜않고 운적도 잇어서 술먹고
어머니라는이름때문에
남자랑 여자 아들과딸 어머니에대한 감정이 틀려
아들이 더 어머니에그리움과여러가지 감정이 더커
나 마음기댈곳없어져!!!!!!!!!!!
그형이 항상하는말이 무슨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