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란한 이야기 하나 들려드림. 좀 오래된 거임
-때는 2010년 여름 8월.
초딩들이 방학이라 PC방에서 한창 기세를 부릴 시기.
pc방에서 어떤 초딩 한명이 콜옵하는 아저씨 한명한테 P90 개꾸리고 TRG짱이라는 선언을 하여
구타를 맞은 사건.
그 당시 그 아이는 눈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팔에서는 긁힌 자국과 피가 흐르고 있었으며
무릎은 시 퍼런 멍으로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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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ㅈㄴ 웃김 ㅋㅋ 서든 초딩들 무기 라이센스 개같은걸루 세뇌되서 위대하고 전능하신
콜옵빠 한테 나대다 구타됨 ㅋㅋ 어찌보면 속 시원한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