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홈페이지 방문시 볼수있는 동영상을 토대로 뒷이야기를 짛어낸것입니다)
ㅡ박쥐떼들이 몸주변에서 날카로운 이빨로 탐스러운듯한 살갓을 파고든다.
ㅡ"크흑...!"
ㅡ"끼이이이~~~~ 이이~~ "
ㅡ"스아아아~~ 츠츠츠...."
ㅡ안달이나있는듯한 좀비들은 이미 썩어 뭉그러진 죽은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신음을 흘ㅡ린다.
ㅡ연달아 박쥐들의 이빨이 파고든 살을 비집으며 움직이더니 그녀의 몸을 끌어당긴다.
ㅡ" 큭,,,,"
ㅡ고통에 못이겨 박쥐에 몸을 맏길수밖에없던 그녀는 점점 저택에서 일하던 하녀같은 모습ㅡ을 하고있는
ㅡ흉측한 얼굴앞으로 끌려가고있었다.
ㅡ"제엔장!!... 으..아아아아~!!"
ㅡ발악을 해**만 그녀로서 이 박쥐떼를 밀어내는건 불가능했다.
ㅡ"...."
ㅡ"...."
ㅡ밴시가 그녀의 코앞에 얼굴을 들이밀고 이미 눈알은 없는듯한 눈꺼풀로 뚤어지게 그녀의 ㅡ눈을 주시하자
ㅡ그 어떤이들도 건들수없는듯한 정적이 흐르고있었다.
ㅡ"크아아악~~~!"
ㅡ그때 밴시의 입술이 찢어질듯 크게 벌어지며 그녀의 목줄기를향해 부러져버린 뭉툭한 이ㅡ빨로 살갓을 찢었다.
ㅡ"으아아아악~~~!"
ㅡ그녀의 오른쪽 어깨에 붉은 선혈이 분수처럼 쏟아지며 그녀의 동공이 흐릿해지며 무릎을 ㅡ꿇었다.
ㅡ점점 의식을 읽어간다. 그리고 변화가 시작된다.
ㅡ밴시의 습격을받아 돌연변이의 피를 이어받은 그녀는 몸속에서 일어나는 뜨거운기운을 ㅡ이기지못하고 입에서 불그스름한 액체를 토한다.
ㅡ"푸학~! 컥,,... 콜록콜록"
ㅡ피부가 점점 거무툭툭해지며 눈밑에는 원치않은 아이라인이 새겨지기시작한다.
ㅡ그때, 갑자기 몸이 상쾌해지면서 스르르 눈을 떠본 그녀는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보고말았ㅡ다.
ㅡ돌연변이의 피를 받아들이면 이성을 잃고 영혼이 없는 육체로 떠돈다고,
ㅡ자신이 거주하던 A구역에서 일하는 친구 나타샤에게서들은 적이 있는 그녀로서는 그자리ㅡ에서
ㅡ생각을 멈췄다. 아직 해야할일과 지금의상황을 알아야하기때문이다.
ㅡ"스아아아~!!!"
ㅡ"캬~아아아~~~!"
ㅡ"끼아아아아아아아~~!"
ㅡ골라먹는재미가 있는듯 여러가지의 좀비목소리에 눈썹을 브이자로 만든 그녀는 자신의 ㅡ몸을 살피기시작했다.
-계속
-만든이,글쓴이 져엇때애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