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알리는 요정아닌가.....
가족들의 죽음을 울음으로 알리는 밴시 ....
늦은밤 묘지에가면 밴시를 만날수있고 그밴시를 꽉껴안은채
절대로놓지않으면 밴시는 소원한가지를 들어주겠다며 놓아달라하고
소원을 이루어준다한다던대.....
뭐상관없지 일단 왠지 저할머니 무쟈개 빠를거같은느낌?
왠지
"아이구 총각 많이 힘들지 이리와서 차나 한잔 들게"
하다가 확덥칠거같은대 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