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가다가 고등학교 누나와 어떤 깡패가튼 아저씨를보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아저씨들이 누나들대리고 막 몸을만지고 누나몸안에잇는 뽕?? 인가?? 뭐시기 그걸
빼고 여자는 비명을지르는데 깡패아저씨가 입을막으면서 까지 누나를 괴롭히더군요
저는 어찌할지몰라서 그냥 쳐다보면서 가는게 그아저씨들이
"야 꼬맹아 뭘꼬라바"
"네..?;;; 왜..왜요?;;;;;"
"ㅋㅋㅋ 너ㅋㅋ이리와바"
"왜...왜요......"
"니 돈있어 없어"
"500원밖에없는데요...."
"그거내놓고 가라"
"네..."
땅바닥에 500원놓고 왓어요
이거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