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때는 카스라는 게임도 몰랐다. 2009년 3월쯤부터 하기 시작했다.
어쨋든 이때는 독창적인 좀비모드가 나와서 각종 뉴스에 소개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좀비를 즐겼다.
2009년도쯤인가??.. 좀비 2가 나왔다. 이때도 역시 흥행 돌풍이었다.
2009년 후반에는 좀비 3가 나왔다. 정말 이때까지는 괜찮았다.
하지만 2010년도 확살이 나오고서 부터 서서히 유저수는 줄어들었다.
그이후 별별 쓸대없는 캐시아이템과 개사기 무기 (개사기 무기이면서 나중에 몰래 스텟 낮출 아이템)들을 팍팍
만들면서 카스의 의미는 점점 무색해졌다.
지금 주말에 들어가보면 꽉차봐야 1-10 (일반서버 1)까지밖에 안찬다.
그만큼 카스 인기도가 많이 떨어졌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