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여자라고 가장하고 3개월된 아기도 가지고있다. 그리고 외출을 갔다가 집에 거의 다와서 엘리베이터를탈려는데 뒤에서 모자를 눌러쓴 남자가 따라탄다. 그리고 당신은 10층을 눌렀는데 그남자는 아무것도 누르지않고 같이탄다. 그리고 계속 주머니를 만지작 거리던걸 2층이 되어서야 발견했는데 그것은 칼이였다...!! 당신은 아기를 가지고있고 10층까지간다 남편은 야근을 하느라 12시넘어서 오고 지금 현재시각은 9시 이고 엘리베이터는 cctv가 설치되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자극하지않는한 엘리베이터에서 살인하지않고 10층에 내려서 살인할 계획이다.
여기서부터 질문 이상황이라면?
1.싸운다 (여자이고 칼들었는데 1번 고르면 참?....)
2.엘리베이터 비상종을 누른다. (자극하면 뒈짐)
3.목숨을 구걸한다(이것도 자극에 해당되겠지?)
4.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건후 인사를 하며 위기를 모면한다.
5.10층에 도착하자말자 내려서 집안 문을 두드리며 남편이름을 부르며 문좀 열어 달라고한다 (남편은 지금없음 페이크를 이용)
6.기타의견
p.s 이 이야기는 몇년도인지 기억은 아나는데 유영철이라는 살인범이 그남자이고 실제상황인데 이 위기를 모면한 방법이 있다. 아는 사람은 얼마 없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