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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6
2011.06.12 12:54
조회 : 150
어느 한부부에게는 딸이 있었습니다
그대 그아이는 납치를 당해서 부부가 납치법에게 딸을 풀어달라고해서
납치법은 그냥 순순히 보내주겠다고 했다
대신 아이와함께 상자를 보낼테니 불을다끄고 눈을감은채 상자안에있는걸
먹으라고했다
그렣게한다고 해서 다음날 딸은 무사히 상자와같이왔다 그리고 상자안에 있는 것을 눈을감고 불도끈재초 먹었다
근데 불을키고 상자를 보던 아빠가 놀래서 '이건우리 딸 허벅지살이잖아' 라고 애기를했다
여기서 이상한점은?????
맟추신분은 랜덤으로 월드 무기 하루치드림
답변 두개이상이신분 제외 영어이신분 대소문자랑 숫자 0 영어0 을 구분해주세여
대소문자 구분안하신분도 제외됨 이상한 글 쓴놈 저주할꺼임
정답맟춰으니 선물 해달라는분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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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 분명 눈을감고 먹으라고 했다 불을 껐으니 아무것도 안보이니 딸은 살아있는줄 부모는 모른다 범인은 딸을 죽여 토막한후 상자에 넣어 보냈다. 그리고 허벅지 살을 자르면 피가 많이 나는데 아버지는 어떻게 한번에 딸의 허벅지 살인줄 알았을까? 범인은 암흑님말되로 아버지다 Lv. 1구미해결사A 2011.06.12
- 월베셋주세요 Lv. 1이쁜샥시 2011.06.12
- 맞아요.그 납치범은였어요왜냐하면 눈을 감고 먹었는데도 딸의 허벅지 살인걸 알고 있죠 그렇다는건 그아버지가 딸을 납치해서 허벅지살을 자른 후에 딸의 손에 살을 쥐어 주고 나서 자기 집으로 가게 한거잖아요 Lv. 1이쁜샥시 2011.06.12
- 아버지가 납치범임 어떻게딸허벅지살인지알음? Lv. 1붉은소 2011.06.12
- 너무 쉽군요 그 납치범은 아버지였습니다 왜냐하면 눈을 감고 먹었는데도 딸의 허벅지 살인걸 알고 있죠 그렇다는건 그아버지가 딸을 납치해서 허벅지살을 자른 후에 딸의 손에 살을 쥐어 주고 나서 자기 집으로 가게 한거임ㅋ Lv. 1EMR암흑 2011.06.12
- 딸이 상자 들고 왔을텐데 허벅지 살이 저깄으면 어떻게 왔겠소, 그리고 허벅지 살이 딸 껀지 어떻게 앎 Lv. 1게이몰빵 2011.06.12
- 눈은 뜨지안앗다 Lv. 1VulvaSTAR 2011.06.12
- 딸이 어떻게 무사히 돌아옴? Lv. 1nPLll소속 2011.06.12
- 딸 허벅지살을 먹었는데 딸은 멀쩡히 왔잖수 월베셋1일주셈 Lv. 1SeoSSii 2011.06.12
- 딸 허벅지살인거 어떻게 알지? Lv. 1블리자드핫패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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