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실제로잇었던 일이아닙니다 . 긴장푸시고 천천히 읽어주시기바랍니다
브라우니의 여름스페셜무서운이야기 제 4탄<로자리오의 선택>
이 이야기의 답을 맞추시는분게는 AK-47 1일권이 주어집니다
<어느 날 아침이었다... 나는 잠에서 깨자마자 전화가 울리는것을 들었다.. 곧장뛰어가 전화를 받았다. 그전화는 뜻밖에도내가 취직이 되었다는소식이었다. 나는 이불을 걷어차고 엄청나게 흥분과 감사 그리고 희망에 부풀어있었다. '아~~ 나도 드디어 취직을 할수있겠구나!! 회사가서 음... 여자들도 꼬시구!!~~ 또 월급많이타서 맛있는것도 실컷먹을수있구 .. 돈많이모으면 !!! 나중에 장사도해도되겠다!! 아참 이럴때가 아니지 어서 내일 갈 준비해야겟다!! 오늘일요일이지 .. 아참.. 교회가야하는데..' 나는 이런 기분을 망칠순없어 지겨운 교회를 오늘만 빠져먹기로 하였다. 나는 친구들을 불러 낯술을 먹고 오후 3시쯤 집에 도착했다. 그런데.. 이상한 기운이 감돌았다.
왠지 모르게 .. 무섭고 짜증나며 무언가가 튀어나올분위기였다. 나는 이상한 기운이 맴도는쪽으로 가보았다.
그곳에는 로자리오(십자가의 일종 마리아가 썻다고전해내려오는 전설속의 십지가)가 있었다. 로자리오가 왠지 나를 슬프게하고 무섭게하는것같았다. 나는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다 ' 아! 오늘 저녁에 미사가있는데 미사갈까.. 왠지안가면 내일 부터 안좋을예감이들것같에..' 나는 곧장 이런마음을 얹고 양복으로 갈아입고 교회로 출발했다. 그런데 갑자기 차에 타자마자 짜증나게 교회가 가기 싫은 기분이들었다. 나는 정말 왜이러지.. 이런느낌으로 다시 집으로돌아갔다. 오후 9시 .. 미사가 끝났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기분이 영 얹찮다. 왠지 로자리오가 있는 방에서 계속 이상한기운이 맴돌았기때문이다.. 왜그런지모르게 나도모르게 그방으로들어갔다. 그런데 로자리오의 도금으로 칠해진 바로위 루비빛이나는 보석이 갑자기 분홍빛을 내며 나에게 오란듯이 빛났다. 나는 그 이끌림에 참지못하여 이상한 미지의 세계로 가게 되었다. 그곳은 다름아닌 아침 우리집이었다. 나는 내가 잠을잤나 싶어 그냥 아무렇지않게 양복으로 갈아입고 회사로 가게되었다. 그런데 내몸을 만져보니이상했다. 내몸이 통과되는것이었다. 뭔지모르게이상한기운을 눈치챈나는 밖으로나가게되었다. 나는 이웃집아주머니를 만났다. ' 아주머니 어디가세요? 아주머니..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나를 모른채하고 쌩 엘리베이터를 타셧다. '뭐지... 도데체 어떻게된거야 뭐야 나 지금.. 투명인간이야 ??!!??!?!?!?!?' 나는 절망과공포를 휘감은체 밖으로나가보았다. 그때였다. 내가 밖으로나감과동시에 맞은편아파트에서 옥상위의 사람이 떨어질뻔한 아찔한 광경을 보았다. 나는 참으로무서웠다. 근데 .. 아찔한광경을 나만보듯이 사람들은 그아파트를 봐도 그냥지나쳐갔다. 도데체 뭔일인지몰랐다. 나는 어서 극기야 현실을부정했다 ' 아냐!! 이곳은 진짜 세계가아니야 !! 이곳은.. 이곳은 내꿈일꺼야 !! 그래 내꿈이야 하하하 내가 잠시 아직도 자고있는거군 빨리깨란말이야!! 나자신어서깨!!'이렇게외쳤다. 그때였다. 이렇게 외친소리를 신이 받아드린것인지 나는 이상하게 어지러웠다. 나는 잠시쓰러졌다. 눈을 떳다. 그런데... 내방의 로자리오가 없어졌다. 그리고 .. 창밖을 내다보니.. 누군가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어있었다.
과연 아파트에서떨어진 그는 누구일까요?
1번.로자리오의환상
2번.이웃집아주머니
3번.'나' 자신
4번. 친구
5번.경비실아저씨
로자리오는 왜이런환상을 보여주었을까요?
1번. 현실을 부정하는 '나'가 안타까워서
2번. 앞으로의 일을보여주는 예지력과같은 작용을하여 위험하다는 경고를하기위해서
3번. 로자리오에 영적인 기운이 감돌아 '나'를 위험에빠뜨리게할려고
4번. 미사를 참석하지않아 신이 노하셔서
5번. 미지의 세계로다녀간 기분이 어떠냐고 소감을 말하기위해서
문제는 2개입니다 역시 답도 2개구요 이답을맞추시는분께는 AK-471일권을드립니다
많이많이 댓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