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올린 6:35 <친구... 그는...> 의 정답자가 의외로 없어서 일단 맞추신 자학교님께 월드베스트1일을 선물
합니다
이번 것 역시 실제로잇엇던일이아닌것이기때문에 긴장푸시고읽으세요 그리고 가식된말이포함되어잇습니다
<폭력은나빠요>
<어느 기분나쁜 밤날이엇다... 오늘은 친구녀석과 싸워 기분이 상당히나빴다. 그래서 난 무언가 스트레스를 풀겸하여 게임방을가는도중 어떤 아저씨가 나의 어깨에 음료수를 쏟앗다 .. 나는 그때 엄청나게 기분이안좋아서
그만 그아저씨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그아저씨는 많이아픈것같아보엿다... 바닥에 누워 신음소리만냇기때문이다
난 경찰에게 들키면 큰일날까봐 흔적도없이 사라졌다.. 잠시 후 나는 걸어가기귀찮아 버스도끈켰기때문에 택시나 하나 잡아 집에가자라는 생각으로 택시하나를 잡았다. 그 택시기사는 모자를쓰고있어 얼굴은 잘안보였지만 왠지
손이 차갑게만 느껴졌다. 난 집으로가는 건줄알고 잠시 잠이들었다. 잠시 후 내가 깨어낫을때는 깊은산속과같이 주변엔 나무들만이있었다. 그때 친구녀석이 전화가왓다. '야 !잘들어갔냐! 미안하다 아까는 내가 잘못했어! 우리내일다시만나자! 우리가잘가는 바로 와 알겟냐 ?' 나는 기분이좋게 '어 ... 그래' 라고답하고 친구와의 전화는끝냇다. 나는 이곳이 어디냐 차에내릴려는순간 택시기사아저씨가다가왔다. 나는 '아저씨? 이곳은 어디죠?? 깊은산속같은데 ... 왜저를 이런곳에..' 라고 말이떨어지는순간 아저씨가 나를 째려보았다... 나는 그때 '헉!' 하고 생각이들었다.. 아저씨는 나를 칼을들고 ..........죽였다. (얘기 끝) 과연 택시기사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이문제의 정답을맞추시면 AK-47 1일권을드립니다
1번 . 나자신의 환상
2번 . 싸운친구
3번 . 제3의인물
4번 . 때린 아저씨
5번 . 택시기사 김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