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날
- 새벳돈 받는 초딩들을 노려서 이쯤대면 캐쉬총이나 아무 캐쉬템이나 만들어내서 출시한다
2. 구정
- 설날때 캐쉬 않지른 초딩들 돈을 여기서 울궈먹는다. 역시 이쯤되면 신규템이 등장한다
3. 어린이날
- 어떻게 보면 돈슨의 최대의 명절이다. 주고객이 초딩들인 돈슨으로서는 초딩들이 가장 후하게 돈을 받는
어린이날이 가장 대목인것이다. 이때는 억지로라도 아무총이나 만들어내서 출시한다.
물론 가격은 애매하게끔 9100원이나 9800원 이렇게 내놓는다(이유는 다 들 아실듯)
총으로도 부족하면 캐릭터가지 신규로 등장한다 (물론 노출이 심한 여캐로)
4.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시즌
- 초딩들이 가장 카스를 많이 접속하는 시즌이다. 평소에 캐쉬를 않지르는 초딩들이라도
집에서 방학내내 카스에서 좀비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캐쉬템 가진사람들을 부러워하게된다.
이쯤되면 초딩들의 캐쉬템 구매욕구를 증가시키기위해 인심쓰는척하며 몇일간의 여캐와 캐쉬총을
이벤트인것처럼 위장해 맛보게해준다. 거기에 낚인 초딩들은 이때 지른다.
5. 크리스마스
- 초딩들은 이때 선물로 문상을 받는다. 이때가 돈슨에게는 연말 회식비를 벌 좋은 기회인것이다.
영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미리 몇주전부터 돈슨 긴급전략회의를 연다.
이때 돈을 울궈내야 자기들 연말을 럭셔리하게 보낼수있기 때문이다.
밤새 몇일동안 돈슨 직원들과 영자들은 어떤 전략과 캐쉬템으로 초딩들의 돈을 울궈낼지
비상회의를 밤새면서한다.
이때 초딩들이 캐쉬를 많이 지른다면 돈슨 직원들에게 연말 보너스가 두둑히 주어질것이다.
그걸아는 직원들은 온갖 상상과 초딩적 발상을 동원해서 갖가지 모드를 영자에게 제안한다.
그럼 영자는 마음에 드는걸 골라 출시한다.
초딩들은 또 낚여서 지른다.
돈슨은 파티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