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즨지하게 글 하나 끄적여볼게....
횽아도 다 예전에 1.5시절에 에임&월핵 다 써봐서 알어.......
근데 잇잔니.....
횽이 다 겪어봐서 아는데 누구나 다 공감할거야....
호기심에 처음에는 나쁜의도로 시작하는게 아니지 다들 한번써봐야지 하고 써본단말야..
근데 한번쓰고나면 재밋거든...... 이거 담배끊는거보다 더 힘들다 게임계의 마약이지
한번쓰고나면 계속쓰게되는것이 핵이야(물론 실력자들이야 호기심에 한번쓰고 말수도잇지만)
초보자들경우 핵에 맛들이면 끈키 어려운거지... 나도 그랫고 누구나 다 그럴거여
분명 핵을 끈치는 못하는데.... 게임을 하다보면알겟지만 카스라는게 잘하는 빡분들은 초중수들이
월핵써도 초빡은 핵유저를 다 헤드샷으로 작살낸다는거..............
실제 사운드 플레이 레이더 플레이 하면 앵간한 위치는 파악이 되기때문에 결국 밀리게되있다 이말이야
중요한건 이거지.!! 핵유저들이 핵을쓰다보면 어느샌가 게임에 대해 금방 질림을 느낀다.... 재미가순간
없어지는 순간이 있어. 이부분은 써봤던 고수분들이라면 이해할수있을거라 생각해 물론 초보들은 모르겟지만
카스의 그 사운드플레이.. 스릴넘치고 가끔가다 엉뚱한데서 적팀나오면 깜짝깜짝 놀라고 카스의 순수재미를
잃어버리고 느낄수도 없게된다 이거야 핵유저들은... 결국 금방 질리고 게임을 안하게되지 어느정도하다보면.
그래.. 그렇게 게임을 잠깐잠깐 즐기고 남에게 피해줄거면 핵을 쓰고 양심을 저멀리 태평양에 버리면되.
하지만 적어도 카스의 진정한 매력&재미를 함 느껴** 않아야겟니???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게임이
카스란다. 부디 핵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횽이 매번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