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7살 여름 이른 아침이엿지.......
그때당시 울집 정원에서 k2 비비탄총을 갖고놀다가 내 손에 쏘곤 졸 아파서 퍼질러 울다가 하늘을 보니
웬 둥그런게 자동차 일반 주행속도로 지나가데 그리고 구름속으로 드러감 ㅇㅅㅇ 그리곤 않나왓뜸
레알 떡밥이 아니라 진짜임 ㅇㅇ 다른 분들은 개 소 리로 들리겟지만 전 아직도 생생함 그 당시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