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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2011.06.02 19:55 조회 : 110

 

 

 

초능력 가진 한 소년이 살았다.

 

"엄마 최고, 아빠 최고, 할머니 최고, 할아버지 안녕" 이라고 소년이 말했다.

 

다음날 할아버지가 죽었다.

 

"엄마 최고, 아빠 최고, 할머니 안녕" 이라고 소년이 말했다.

 

다음날 할머니가 죽었다.

 

"엄마 최고, 아빠 안녕" 이라고 소년이 말했다.

 

 

 

 

 

 

 

 

 

 

 

 

 

 

 

 

 

 

 

 

 

 

 

 

 

 

 

 

 

 

 

 

다음날 옆집 아저씨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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