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기대서 쉬던 연합군 사병이 기대고 잇던 벽이 무너지면서 반대편에서 쉬고 잇던 독일군 10명의 사병과 고위급 장교가 죽음.
사병은 즉시 소위로 진급.
2차 세계 대전중 일본군 저격수가 미군 화염방사기병을 쐈는데 화염방사기 파편이 날라와서 사망 반면 화염방사기병은 폭팔즉시 근처 물웅덩이에 뛰어들어서 등 부분 2도 화상.
독일군장교가 승리의 환호로 허공에 쏜 총알이 자신을 노리던 저격수 머리에 명중
나치가 전쟁 물자를 숨긴동굴에 연합군 병사가 적의 유무를 알기 위해 던진 슈류탄이 전쟁물자와 폭팔 근처에있던 모든게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