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략가들 where?
제가 저번부터 강조했지만 다들 아시죠?
전략가들이 모여서 말 한 다음에 카스온라인 반성시키려고 다 잠수타는 사실.
2. 급하니까 올리는 쓰레기 전략
타이드 내가 올릴땐 안 올리고
내가 몇 달전에 쓴 시나리오 : 추적 전략 왜 올림? 내가 이거 삭제해라고 버그리포팅에 신고.
반복전략 몇개째냐. 이거만 봐도 전략게시판은 이미 망했다.
3. 뻔한 이벤트, 맨날 반복.
이벤트 같은거 매번 반복한다.
ex) 하트수류탄, 송편수류탄, 인피니티 업글 등
4. 제조, 임무 시스템
말할거도 없다. RPG 화 반대한다는 올드유저말은 귓등으로 안듣네
여차하면 파티 생길 기세
5. 오리지널 업글 대폭 하향
이게 핵심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의 미는 오리지널이다.
2008년 좀비모드의 수입으로 가뜩이나 망할 위기에 처한 오리지널이 이젠 더 심해졌다.
지들 돈 벌기 위해서 올드 유저 화나게 하는 운영진의 짓이라곤 생각 안하는가?
서든꼴 된다. 함 봐라
두근두근 Donxen~
---------------------------------------------------------------------------------------
이글을 읽은 자게인은 곰곰히 생각해라.
전략게시판의 미래, 아니. 카스온라인의 미래는 자게인에 달렸다 말해도 틀린 것이 없다.
나 또한 적극 참여할 것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반성할 때 까지 전략가들도 안 돌아오고
올드유저도 없을 것이고
진짜 여차하면 서든어택 꼴 될 판이고
심지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서비스 정식 종료' 이말 생길 판인데 (물론 돈슨이라 생길리 없지만)
카스온라인은 아직 서든에 비해 희망이라는 빛 한줄기가 있다.
그 빛을 잡으려는 올드유저가 종종보인다.
나 또한 그렇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만약 내가 10월 달 까지 전략을 하나도 안 썼다면
카스온라인에 희망을 버린 것이고,
그것은 곧 카스온라인은 망한다는 징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