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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 일어난 웃긴일들
2011.05.28 15:18 조회 : 129
Lv. 1 edsd strWAview:2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1.2차 대전 당시 정찰 중이던 독일군 병사가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를 보고 놀라 허공으로 K98 소총을 발사. 숨어잇던 연합군 저격수 사살.

 

2.한국 동란 당시 한국군이 숨어서 퇴각 하던 도중 동네 똥개에 의해 발각.
그러나 쫒아오던 인민군 그 똥개가 물고 있던 불발 수류탄에 의해 전멸.

 

3.2차대전 당시 동부 전선 독일군 저격수가 자리 확보를 위해 밖으로 던진 돌덩이에 전방으로 정찰 나온 소련의 소령급 장교 사망 저격수 일계급 특진.

 

4.베트남전 당시 땅굴에 베트남군이 미군이 쫓아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독사를 풀어 놓았으나 반대로 물려 죽음.

 

5.2차 대전 당시 프랑스 지역에서 연합군의 공격으로 퇴각하는 독일군을 추격하던 연합군 병사가 독일군이 머물렀던 참호 안의 독일군이 싸놓은 똥을 밟고 넘어져 뒤통수가 깨짐
치료후 제대.

 

6.2차 대전 당시 독일군 타이거 전차 1대와 파우스트 보병 3으로 소련군 보병대를 제압 하던 중 독일군 파우스트 보병이 파우스트를 반대로 들고 쏴서 1대 남았던 독일군 타이거 전차 파괴.
독일군 전멸.

 

7.노르망디 폭격도중 폭탄을 떨군 미군 비행기가 바로 아래서 편대 비행하던 아군 비행기를 맞춤
아래쪽 비행기 그자리에서 공중 폭발.


8. 연합군 2이서 정찰하던 도중 발각 되어 독일군에게 쫓기던 중 둘다 전사.
사망원인 : 목 뼈 골절.
뒤에서 날라오는 총알에 쫄아서 눈을 감고 뛰던 도중 부서진 탱크의 기다란 포에 머리를 부딫힘...
목뼈 골절로 사망.

 

9. 베트남전 당시 미 해병대 신병이 베트콩의 기습 총탄으로 사망 .
시체는 목이 돌아가 있었음.

 

사망당시 철모를 묶어서 사망. 총알이 철모를 스쳐 지나 가면서 머리에 쓰고 줄로 묶어논 철모가 돌아가며 병사 머리를 돌려 버림.

 

10. 독일 서부 민간인 집에 있던 연합군 2이 독일의 SS특전 여자 부대(10명)을 전멸시킴.
연합군 병사가 벌거벗고 잇던 중, SS 대원이 들이 닥침. SS 여자 대원이 놀라서 있던 중 밖에 있던 연합군 병사 1명이 다 쏴버림.

 

11.한국 전쟁 공습 경보가 울리자 당시 내무반에서 다리를 다쳐 나갈 수 없었던 병사를 버려 두고 다른 병사는 모두 탈출 .
나중에 그 다리 다친 병사만 생존 .
폭격기가 내무반 입구에 폭탄을 투하 탈출 중이던 병력 전멸.

 

12.동유럽 공산화 당시 공산화에 반대하던 학생이 소련군 탱크앞에 웃통을 벗고 서 있자 소련군이 전진을 멈춤.(사진으로도 봤을 것임.)
그러나 바르샤바에서는 그대로 전진. 학생 시체를 알아 볼 수 없었음.

읭 퍼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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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대박 Lv. 1덤벼봐털어줄게 2011.05.28
  • 아아 Lv. 1니팜니풂 2011.05.28
  • ㄷㄷ Lv. 1테러조직A 2011.05.28
  • 병사 머리돌아간게쩌는듯 ㅋㅋ Lv. 1사람을잡자 2011.05.28
  • 잼있네 ㅋㅋㅋㅋ Lv. 1스타크레프트285 2011.05.28
  • 12번째 말하시는 사진 못봄 ㅋㅋㅋ Lv. 1MYhope유리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