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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슨의 실체
2011.05.26 20:45 조회 : 135
Lv. 1 SI전설 strWAview:40|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주목! 핫이슈] 게임 `빅4` 선두권 치열… 1위 넥슨, 2위는 누가?

2011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선두권 게임업체들의 빅뱅이 벌어지며,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넥슨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 자리를 놓고 엔씨, NHN, 네오위즈 등 3사간 접전이 치열하다.1분기 어닝 시즌에서 먼저 파란을 몰고 온 것은 네오위즈게임즈다. 국제회계기준 연결 매출 1477억원, 영업익 338억원, 순익 143억원을 기록해 같은 기준으로 매출 1555억원, 영업익 407억원, 순익 345억원을 달성한 엔씨소프트의 실적을 `오차범위' 이내로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네오위즈게임즈가 `크로스파이어'의 폭발적인 중국 매출, `피파 온라인2'의 끊임없는 국내 흥행열기로 승승장구하고 있다지만 창립 후 10여년 간 국내 게임시장 정상을 지켰던 엔씨소프트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은 놀라운 일로 꼽혔다.19일 실적을 공개한 NHN 한게임의 실적도 예상외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역시 국제회계기준 연결실적으로 한게임의 1분기 매출은 1676억원을 기록, 전분기(1252억원)에 비해 424억원이 증가해, 비상장기업인 넥슨을 제외한 국내 게임사 중에선 최다 매출을 달성했다. NHN의 상승세는 전적으로 `테라'의 초반 흥행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월 하순부터 상용화에 돌입, 1분기 중 적어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넥슨

 

이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9300억원 가량의 글로벌 연결매출을 달성했고, 2011년 들어 `불멸 온라인'이 흥행대열에 합류한 것을 감안하면 넥슨이 국내 1위 자리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을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며, 이와 같은 입지는 적어도 2011년 중에는 변함이 없을 전망이다.2위 자리를 두고 엔씨, NHN, 네오위즈게임즈가 2011년 중 박빙의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경쟁구도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전망이다.테라를 앞세운 NHN 한게임의 상승폭은 2분기 이후에는 그 추동력이 감소될 전망이다. NHN 김상헌 대표는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테라의 대규모 업데이트 일정이 늦어지면서 매출이 일부 감소하고 있다"며 "지난 분기에 밝힌 연간 800억원 정도의 목표 매출보다 100억~200억원 가량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욱 한게임 대표대행도 "테라의 시작은 아이온 급이었지만 많이 못미치는 상황"이라며 "현재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나 `리니지2' 정도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엑박 돋네 ㅡㅡ;

 

글좀 읽거보시길 ㅇㅅㅇ

 

잘보이실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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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EE! Lv. 1호르아크 2011.05.26
  • 아니 근데 어뜩해 넥슨이 돈을 더벌지? Lv. 1SI전설 2011.05.26
  • 카트의 힘이지 Lv. 1지옥도 2011.05.26
  • 돈 밝히는건 맞는데 카스 게임 자체가 돈 이렇게 안밝히면 돈 벌지도 못함 온라인이 유료게임도 아니잖아요 Lv. 1CrysisOrigRyuken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