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뛰유 나올 때 부터 알아봤어.
어떻게든 돈 더벌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한심해서 웃음 나오게 한다.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건 당연한데 이건 좀 아니지 않냐
소비자도 상품의 가치를 보고 구매를 하던 말던 하는데 구매하고 나서
그 가치를 지덜 맘대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건 마치 인터넷에서 정장 구입했는데 츄리닝 배달 오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