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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11.05.22 21:33
조회 : 49
웃긴이야기
제목:할아버지가 고자가 되었어요
2000년에 할아버지는 오줌을 싸셨어요 근데 번기뚜껑이 확 닫혀버려서 병원에 갇어요 의사선생님이
할아버지는 고자가 될뻗 했돼요 다행 다음날 할아버지는 손자와 함깨놀다가 싸움놀이를 했어요
손자가 ***를차어요 그래서 또병원에간는데 알을 하나를 없에야 한데요 그래서없엤습니다
할아버지는 울면ㅅ머 고자송을 부르셨죠 아하 내가고자라니 하면서 우울증에 걸리셨죠 그리고2011년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사고가 나서 결국고자가 되었다 할아버지는 분노를해서 남자어른만 볼때마다 ***를 절단 했어요 고자마스크가 되었어요 할아버지는 그다음날부터 할아버지는 *** 의식수술를 했어요
그런데 올해나이가100살이어서 수술를 괜히 했어요 그러고나서 다음날에 재명이 됬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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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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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하나가 하나에 2억이나한대요
Lv. 1
다네시마포푸라
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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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 돌았나 이게
Lv. 1
파니부캐
2011.05.22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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