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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어쩃든궁금함
2008.09.26 00:16
조회 : 175
난 초딩인데요
오늘아침학교에서요 친구들이 쉬는시간에 1교시끈나고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요
**를 만졋어요
이상하게 기분이좋터라고요
또 학교 끈난담에 친구집가서 달달이 인가? 할든 뭔가 쪼물딱거렷는데요 친구가 제**를..
근데 또기분좋아지면서 뭔가 가려웟어요 참다참다가 힘을 뺏는데 뭔가 투명색 액체 끈적한게 나왓엇어요
친구가 청액 이래요. 그 청액 을 자기손바닥에 묻엇다고 저한태 욕하고요.. 전 아무죄없는데
저한태 딱끄래요..
화장지로 따끌려고 하니까 그거말고 입으로 빨아서 따끄래요..ㅠㅠㅠㅠ
그게..조금 적은게아니엿어요.. 손바닥에서 줄줄 흘러 바닥에도 고여 잇엇어요 그걸 다 빨아먹엇엇어요
먹어두되는거에요? 청액이라는거. 친구가 6시간동안 해줫는데
6시간동안 10번은 투명한거 찍찎 싼거같에요..
10번다 엄청양이많앗어요 근데 그거 컵에다가 모아둿다가 마시레요..
마셧죠 벌컥벌컥.. 좀 이상햇어요 맛잇엇는데 젤리먹는거랑같에요 근데 냄새가 이상함, ㅠㅠ
친구가 다마셧냐고해서 다마셧다고 하니까 제**를 제가 빠르레요. 안빨면 때리니까
걍 제껄제가빨앗어요.. 미끌미끌 햇고.. 기분은캡이엿어요.
친구가 냉장고에서 다른컵을 꺼내더니 엊그적게부터 자기청액을 20번정도 싼거래요 그걸또마셧죠 시원햇어요
내일도 또할꺼레요 너무좋아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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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이거쓰신분 솔직하게 나이몇?^&^ 못해도15는될거같은데~ Lv. 1전율 2008.09.26
- 개념진짜 어디에팔앗냐 초딩은아닐테고 에휴 ㅋㅋ Lv. 1만순이친구 2008.09.26
- ^^ .. 저런사람들이 나중에 뭐가 될ㄲㅏ.. 모두 신고하기 클릭 Lv. 1몸값은오백원 2008.09.26
- ㅋㅋ 자랑할게 없냐?? 당연한걸 자랑하듯이 올리다니 ㅋㅋㅋ 역시 초딩년 Lv. 1알라까비또깔라비 2008.09.26
- 아 꼴릿꼴릿한데? Lv. 1매너나하시죠 2008.09.26
- 몽정. 사춘기 등과 마찬가지로 초등학교떄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제 내일 경찰에 신고하세요. Lv. 1중연왕지이류 2008.09.26
- 몽정, 사춘기 등등과 마찬가지로 초등학교때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너무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Lv. 1artfulAming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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