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빌라2층에 사는대요.
어떤 무개념을 쌈싸먹은넘이 하루에한번씩
벨튀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엔
잘못눌렀나하고 가만히 있다가
날 우습게보는지....그래서 안되겠다싶에서 벨소리나면 달려갈려고하는대 1달전?인가
제가 무릅에 금이가서 지금 현제2일째
물리치료 받고있거든여? 아직은
달리지못하고.... 육상한경험은있지만...
뛰지는 못하고해서 샷건 비비로
오면 그걸로 줫패든 날리든 어캐할려하는대
그넘들 벨튀한거보고 밖으로나간모습봐서
창문으로보는대....풉!!캬~아나 이런
유치원생.... 말이안나오고.... 유치원생이라
뭐라 어떻게하기도그런대요
어떻게할지 3가지만 알려주세요~
(글이 쫌...길어서 ㅈ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