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죽을께요....
내일 뉴스에서 소식 들으세요 그럼 다들 열심히 ..저처럼 불행하게 사시지 마시고...행복하게 사세요^^...
오늘 우리 부모님 이혼 서류 작성하는거 동생이랑 다 봤어요 하하....
동생은 무슨 죄가 있다고...
에휴...
부모란 것들이...서로 자식을 떠 넘길려고 하네요 하하....
동생은 엄마가 대리고 간답니다..;.
지금...집에 저혼자입니다...
죽을까요?
저..저지금..뛰어내릴만큼 좌절되고 우울증걸릴때로 걸렸고...아빠가 무척 무섭습니다..
그럼 다들 열심히 사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