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을 쳐도 될 것이 있고 안 될 것이 있는지 분간을 못한다.
그냥 마냥 관심 받고 싶어서 지 혼자 여기저기 난봉만 부릴 줄 알지,
머리 속에 생각이나 개념은 쥐뿔도 없다.
저런게 우리나라의 자라나는 새싹이라니...차라리 제초제 뿌려서 다 말려 죽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