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무섭고 가만있어도 욕이란 욕은 다먹고 학교에서도 인기도 업소
말도 별로 없는 편이오
학원 바꾼다 했는대 내가 중3인대 좇같은 소리하고있네 이러면서 엄마도 있는대 엄마도 훌쩍 눈물 흘리고
난 그냥 저절로 눈물이란 눈물은 흐르고 콧물은 지멋대로 나오고
공부안되서 바꿀려고 한것 뿐이고 내가 나쁜 담배 피는놈도 아니고 일진이란 것도 아니고 그냥 착한편인대
왜 난 이렇게 맨날 당하고 살지? 난 병1신이구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