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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마더빡커 strWAview: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아빠가 무섭고 가만있어도 욕이란 욕은 다먹고 학교에서도 인기도 업소

 

말도 별로 없는 편이오

 

학원 바꾼다 했는대 내가 중3인대 좇같은 소리하고있네 이러면서 엄마도 있는대 엄마도 훌쩍 눈물 흘리고

 

난 그냥 저절로 눈물이란 눈물은 흐르고 콧물은 지멋대로 나오고

 

공부안되서 바꿀려고 한것 뿐이고 내가 나쁜 담배 피는놈도 아니고 일진이란 것도 아니고 그냥 착한편인대

 

왜 난 이렇게 맨날 당하고 살지? 난 병1신이구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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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님죽으면지옥빠이 ^^ Lv. 1깝족젭 2011.05.10
  • 저마져도 동갑인데 친구먹죠 ㅎ2 Lv. 1won1205 2011.05.10
  • 저도 동갑인데 친구먹죠 ㅎㅇ Lv. 1PSllTheFirstLove 2011.05.10
  • 동갑이네 친구먹죠 ㅎㅇ Lv. 1수색대장교 2011.05.10
  • 칼로 손목을 강하게 긁어봐요 Lv. 1PSllTheFirstLove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