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실제 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전차 및 보병 훈련이 있는 날.
김 일병은 전차와 자주포의 캐논 및 폭탄 당담 처리반 중 순서 확인 임무가 있다.
무전으로 황 대위가 "다음은 무슨 차례야?"
해서 원래는 김 일병이
"네! 25.65 캐논입니다!!"
해야는데 조카가 휴갓날에 만화 영화 보러 가자는 편지를 읽는 동시에 말해서 실수로
25.65 코난 입니다.
해서 훈련도중에 모두들 다 빵 쳐졌다는 ㅋㅋㅋㅋ;;
썰렁개그의 지존 우같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