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G44
이 돌격소총은 세계에서 최초로 제식채용된 돌격소총이다.
진짜 세계최초의 돌격소총은 이탈리아에서 만든것이다.
30발의 7.92mm K탄을 사용한다.
무게는 5.2kg이므로 무겁다는게 단점이다.
StG45
가스압 작동방식 대신 롤러로킹식 지연블로우백 메카니즘을 사용한 돌격소총이다.
30발의 7.92mm K탄을 사용한다.
무게는 3.6kg이다.
M134 미니건
150년째 현역이며 중기관총으로써의 활약이 크다.
무게는 20kg이며 실제로는 들고 쏘는건 불가능하다.(영화에서는 실탄이 아닌 공포탄을 사용한다.)
분당 4000발정도 된다.
사용탄환은 7.62 mm NATO탄을 사용한다.
AN94
30발의 5.45mm 탄(M74)을 사용하는 초고속 2점사 돌격소총이다.
분당 1800발이며 격발시 반자동으로 오해하는 자들도 있다.
G11
50발 4.7mm 무탄피탄을 사용하는 불펍식 돌격소총이다.
1980년대 미국과 독일의 제식소총으로 채용하려 했으나 1발값이 우리돈으로 1만원이며 냉전이 끝나고 예산 부족으로 채택되지 못했다.
LMG11
G11의 분대지원화기로 300발의 4.7mm 무탄피탄을 사용한다.
역시 G11과 같이 역시 채용되지 못했다.
파이퍼 첼리스카
5발의 .600NE(60구경(.600 니트로 익스프레스))탄을 사용하는 리볼버 권총이다.
군용이 아니며 민수용으로 코끼리 사냥용 권총이다.
개발국가는 오스트리아다.
MG4
LMG36와 경쟁한 급탄방식의 분대지원화기이다.
심사결과 MG4과 승리이다.
피카티니 레일이 기본적으로 달려 있으며 스코프 장착이 가능하다.
사용탄환은 5.56mm NATO탄을 사용한다.
K11
5.56mm NATO탄과 20mm 공중폭발유탄을 사용하는 세계최초의 복합형 소총이다.
공중폭발탄은 볼트액션 방식이므로 분대지원화기로도 적합한 무기이다.
특히 숨어있는 적을 제압할 수 있다.
XK12
7.62mm NATO탄을 사용하는 다목적 기관총이다.
일반 방식과 파라버전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무게는 12k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