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건을 간추려 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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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늦은 시간에 버스를 탔어요
근데 한 꼬마아이가 탔길래
웃었어요
그런데 다와서 내렸는데.꼬마 아이가 보일것 같아서 고개를 돌려 보았더니.
"어? 보인다 보여"
꼬마:"아 씨X 놓쳐 버렸다."
그 버스는 가버렸고 저는 갔죠
마지막 욕이 기억남아서 "아 씨X놓쳐 버렸다."
라고했더니.
그 다음날 꼬마가 팔이 장애댐 ㄷ;[이유는 모름 ㅇ]